'사람이좋다' 채리나♥박용근, 칼부림사건→4년 열애 끝 결혼 "구세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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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채리나♥박용근, 칼부림사건→4년 열애 끝 결혼 "구세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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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채리나♥박용근, 칼부림사건→4년 열애 끝 결혼  

그룹 룰라로 활동했던 채리나와 남편인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채리나와 박용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박용근은 지난 2012년 10월 채리나, 쿨 유리 등과 강남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김성수의 전처가 사망했다. 박용근은 "그날은 채리나와 조용히 밥을 먹고 헤어지는 날이었는데 술 한잔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면서 "함께 자리했다가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 사고로 박용근은 간의 40%를 절단했다고. 당시 의료진은 박용근이 깨어날 확률은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을 정도. 채리나는 "'깨어나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겠다. 그러니 살아만 다오'라고 기도했는데 다행히 완쾌됐다"면서 "이후 박용근이 고백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채리나는 "우리에게는 큰 충격이고 고통인 사건이었는데 남들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결혼식도 안 하고 조용히 살려고 한다. 튀지 않게 조용히 잔잔하게 살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했다. 

결혼 3년 차인 두 사람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는 채리나는 "반려견과 아이가 같이 마당에서 노는 모습이 내게는 로망이다"면서 박용근에 대해 "'이 친구를 안 만났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세주 같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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