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도발에 민경욱 ‘나, 기자상 휩쓸었다’며 "생방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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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도발에 민경욱 ‘나, 기자상 휩쓸었다’며 "생방서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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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도발에 민경욱 ‘나, 기자상 휩쓸었다’며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게 단단히 화가 난 듯 "TV 생방송에서 한 판 시원하게 붙자"고 제의했다. 

◆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TV 생방송에서 한판 시원하게 붙자

민 대변인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어차피 서로 말 하는 게 직업이고 싸움은 먼저 거셨으니까 시시하게 혼자 말도 안 되는 소리 더듬거리지 말고 TV 생방송에서 한 판 붙자"며 "기다릴테니 오늘 중으로 답을 달라"고 했다.

KBS 기자출신인 민 대변인이 방송사 후배 고 대변인에게 공개 ‘토론 결투’를 청한 것은 전날 아침 고 대변인이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자신을 비난한 때문이다. 

◆ 고민정 "文, G20 실종은 가짜뉴스...민경욱, 기사 어떻게 쓰고 브리핑했는지 궁금"

앞서 민 대변인은 지난 5일 "오사카의 문재인 (대통령) 행방불명 사건 동영상이 온라인 공간을 달구고 있다"며 "청와대는 일본 G20 회의 때 대통령이 뭘 했는지 과거 (박근혜정부 때) 당신들이 요구했던 대로 1분 단위로 밝혀라"고 요구했다.  



고민정 도발에 민경욱 ‘나, 기자상 휩쓸었다’며  




그러자 고 대변인은 방송을 통해 'G20 동영상은 전체 영상이 아닌 일부만을 이용해 만든 가짜뉴스, 즉 악마의 편집이다며 "민경욱 대변인은 기자 출신이기에 누구보다 팩트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기준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 팩트를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글세요"라며 "어떻게 기사를 쓰고 어떻게 브리핑을 하셨는지가 궁금할 정도다"고 비꼬았다.

◆ 민경욱 "기사 잘 써 기자상 다 받았다, 브리핑(실력)? 1호기자들에게 물어 보라" 

고 대변인이 '민 대변인이 기자출신인지, 실력이 의심스럽다'고 하자 발끈한 민 대변인은 "기사는 잘 써서 한국방송협회 방송대상 두 번, KBS 특종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다 받았다"며 나름 일 잘했던 기자였다고 받아쳤다. 

이어 "청와대 대변인 생활 2년 동안의 브리핑은 지금 정치부장들 하고 계시는 당시 ‘1호 기자’(각 언론사의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여쭤보라"며 고 대변인을 향해 "대통령과 국민 간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 기자 브리핑은 잘해 줬으면 한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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