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이강인 흉내내다가…악! 무릎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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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이강인 흉내내다가…악! 무릎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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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방십자인대 파열 




U-20 이강인 흉내내다가…악! 무릎이 ‘퍽’ 



고교생 ㄱ군은 며칠 전 오전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퍽’ 하는 소리가 났다. 친구들과 국가대표 선수 흉내를 내며 무리하게 뛴 것이 원인이다. 걷기조차 힘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본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나타났다. 관절경 복원시술을 받고 파열을 봉합했지만 상당 기간 재활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U-20 월드컵 준우승 이후 축구 열기에 불이 붙어 조기축구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고교 체육시간이면 축구를 즐기는 학생이 많아졌다고 한다.

스트레칭을 충분히 안 하고

축구 열기에 무리하게 뛰다가

무게 중심과 반대방향으로

갑자기 몸을 틀 때 흔히 발생 


축구는 공을 차면서 뛰고, 점프하고, 몸 동작을 크게 바꾸고, 슛을 해야 하는 등 격렬한 신체활동이 수반되는 운동이다. 가장 빈번한 부상 중 하나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다.

강북연세병원 박영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경기에 집중하다보면 순간 무리해서 뛰기 쉽고, 그러다 무게 중심과 반대방향으로 갑자기 몸을 틀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면서 “그렇게 몸을 체중이 쏠리는 반대 방향으로 갑자기 틀었을 때 다리가 휘청하고 넘어지는 상황에서 ‘퍽’ 소리가 나면서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히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전방십자인대가 손상을 받으면 무릎 관절에 불안정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반월상 연골 같은 무릎 관절의 연골 손상을 초래한다. 반드시 경기 전에 스트레칭에 힘쓰고, 평소에 근력 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U-20 이강인 흉내내다가…악! 무릎이 ‘퍽’ 





100% 완전 파열되면 통증이 굉장히 심하며, 전방십자인대를 감싸고 있는 활액막도 같이 찢어지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해 무릎에 피가 고이고 부기가 심하다.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은 물론 디디고 서고 걷는 것도 어려워진다.

부분 파열일 경우 간혹 통증이나 출혈이 크지 않아서 며칠 지내다보면 증상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부분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 파열로 진행될 수 있으며, 미처 인지하지 못하다가 무릎이 망가지고 관절염이 진행된 이후에 알게 되는 사례우가 의외로 많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대부분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응급을 요하는 수술은 아니다. 하지만 전방십자인대를 다치면서 동반 손상으로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나타난 경우에는 수술을 빨리 해야 한다.

전내측·후외측 가닥 손상 여부

파악 후 복원 수술에 나서야

연골도 손상 땐 응급수술 필요


전방십자인대는 기능적으로 두 가닥으로 나뉜다. 전내측 가닥, 후외측 가닥이다. 무릎을 쭉 폈을 때와 구부렸을 때 각각의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한가닥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전내측 가닥을 복원하는 것으로, 후외측 가닥의 기능은 복원되지 못한다. 그러면 계단을 내려오거나, 달리다가 방향을 전환할 때 무릎이 빠지는 것을 잡아주지 못한다. 

박 원장은 “전내측 가닥만 복원하면 무릎의 안정성을 완벽히 복원하지 못해 추후 재파열 및 연골 손상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라며 “후외측 가닥까지 같이 복원(두가닥 전방십자인대 복원술)하면 무릎관절의 안정성을 거의 완벽히 복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내측 가닥이 파열된 것인지, 후외측 가닥이 파열된 것인지를 파악하고 남아서 기능을 하는 부분은 그대로 보존하고 파열된 부위만 재건해주는 전방십자인대 보강술도 가능하다. 남아 있는 원래의 인대로부터 세포가 자라 들어와 이식된 인대를 덮어주어 생착 과정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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