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 캐스팅 확정...7월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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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 캐스팅 확정...7월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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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승리호' 캐스팅 확정...7월 촬영 시작 

배우 송중기와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승리호'로 뭉친다. 

영화 '승리호'(가제)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대작이다.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을 소화한다. 송중기는 '승리호'를 통해 지난 2012년 '늑대소년' 이후 다시 한번 조성희 감독과 만나게 됐다. 

우주를 휘어잡을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에는 김태리가, 승리호의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는 진선규가 각각 낙점됐다. 유해진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승리호'는 오는 7월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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