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더 반가워" '배가본드' 이승기X수지, 30% 목표 실현할 대작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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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더 반가워" '배가본드' 이승기X수지, 30% 목표 실현할 대작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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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수지가 30%의 시청률을 목표로 대작을 향한 순항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 배우들인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가 참석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오가며 약 1년 간의 제작 과정을 거친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작 드라마다.

이승기는 "군대에 있을 때 감독님, 촬영감독님, 작가님들께 연락을 받았다. 감독님과는 원래 친분이 있었다. 술 한 잔 하고 밥 먹다가 '배가본드' 작품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걸 들었고 그 당시 제가 밀리터리에 심취해 재밌을 것 같았다"며 "감사하게도 너무 큰 작품에 캐스팅돼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벅찬 감정이 드라마에 열정으로 녹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출연 계기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이어 "군 경험이 정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제가 나와서 군 얘기 많이 하면 웃으시고 '아직도 못 나온다'고 하신다. 저는 많이 나왔는데 자부심이 있다. 우리나라 군을 좋아한다. 가서 있다 보면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남성성도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기본적으로 총 쏘는 것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했던 경험들이 있어서 자신감 있게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군 시절 경험이 '배가본드' 속 차달건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음을 밝혔다.

수지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첩보 액션이라는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일고 설렜다. 고해리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고해리 역에 빠져들었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배가본드'에서 높은 강도의 액션을 소화한다. 첫 회에서만 해도 이승기의 액션신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올리기도. 이승기는 "액션이라는 장르에 충실한 장르다. 몸으로 하는 액션도 있지만 카스턴트, 총격 등 다양한 액션이 있다. 배우들이 2~3달 가량 액션스쿨에서 준비를 해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했고 수지는 "2달 간 다 같이 모여서 무술팀과 기본기를 열심히 다졌고 체력 단련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돈독해졌다. 총격신도 많이 나와 사격 훈련도 열심히 받았다"고 액션신을 위해 준비한 과정에 대해 덧붙였다. 



 



'구가의 서'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이승기와 수지. 두 사람은 서로를 극찬하기에 바빴다. 우선 수지는 "승기 오빠와는 6년 만에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그때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어서 같이 한다고 했을 때 더 반가웠고 더 좋은 호흡으로 같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수지 씨 같은 대표 여배우와 다시 하기 쉽지 않은데 '배가본드'에서 다시 만나 좋았다. 그 당시에도 좋았지만 연기적인 측면도 좋고 애티튜드도 너무 좋고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밝다.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아서 힘들 텐데 잘 해줘서 수월하게 해낸 것 같다"고 전했다.

'배가본드'는 본 시리즈와 같은 촬영지인 모로코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승기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서는 "우연히 본시리즈 로케이션 담당자와 저희 담당자가 같았다. 제가 들은 걸로는 한국 드라마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고 기대를 안 했다가 찍는 영상, 일하는 방식을 보고 놀라셨다더라. 또 중간에 팬들도 오시는 걸 보고 '맷 데이먼도 안 그랬는데 도대체 누구냐'고 하셨다. 나중에 아시더니 '모로코를 배경으로 한 작품 중에 손 꼽을 정도로 잘 했다'는 칭찬을 들었다"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250억 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으며 올 한 해의 마지막을 빛낼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배가본드'. 신성록은 '배가본드'의 시청률 공약에 30%를 내걸기도 했을 정도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는 최고치다. 이승기와 수지는 '배가본드'에 안착하며 압도적 스케일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6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배가본드'를 통해 첩보액션 멜로물의 새로운 공식을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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