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파사이' 도쿄 집어삼켰다…강풍에 40대 여성도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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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파사이' 도쿄 집어삼켰다…강풍에 40대 여성도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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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파사이' 도쿄 집어삼켰다…강풍에 40대 여성도 날아가 



제15호 태풍 `파사이(FAXA)`가 9일(현지시간) 새벽 일본에 상륙해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지방을 강타했다.
일본 국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은 파사이 태풍이 이날 오전 5시께 지바현 지바시 부근에 상륙한 뒤 시간당 25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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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 지바시에서는 역대 가장 센 초속 57.5m의 최대 순간풍속이 관측됐다. 또 지바현 기사라즈시 초속 49m, 나리타공항 45.8m, 하네다공항 43.2m로 최대 순간풍속이 각각 측정됐다.
강풍으로 인해 요코하마시에서는 40대 여성이 집 앞 정원에 서 있다가 강풍에 몸이 날아가 기둥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바람으로 인한 부상자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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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바현 기사라즈시에서는 달리던 트럭이 넘어지고 일부 도시에서는 옥상에 설치된 가정용 태양광 전지판이 모두 날아가기도 했다. 이치하라시에서는 골프 연습장의 철 구조물이 모두 넘어지면서 인근 주택가를 덮쳐 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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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가 뽑혀 나가기도 했고 도심 속 상점 외벽에 설치된 간판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떨어져 나가 도심 거리는 '아수라장'이 됐다.
일본 재난 당국은 가나가와시 오다와리 주민 4만여 명에게 피난 권고를 내렸고, 시즈오카와 치바현 등의 일부 지역에 대해 토사붕괴 경계경보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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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태평양에서 발생한 파사이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 이름 중 하나다.
다음은 외신과 SNS에 올라온 피해 사진과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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