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고교 때 논문 또 나왔다...이번엔 高3 때 공주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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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고교 때 논문 또 나왔다...이번엔 高3 때 공주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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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 딸, 고3 때 공주대서 3주간 인턴하고 홍조식물 유전자 분석 논문 3저자로 등재

조 후보자 아내, 딸 공주대 인턴 면접볼 때 동행해 교수 만나

공주대 교수, 조 후보자 아내 대학 시절 동아리 동기로 알려져 



조국 딸 고교 때 논문 또 나왔다...이번엔 高3 때 공주대 인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서울 한영외고에 다닐 때 공주대에서도 3주가량 인턴을 하고 논문을 한편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채널A가 20일 보도했다. 조씨는 고2 때 단국대 의대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하면서 의학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고, 이 논문 실적을 대입 자기소개서에도 밝힌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고3 때도 공주대 교수실에서 인턴을 하며 논문을 한편 더 썼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공주대 담당 교수가 조씨 어머니 정모(57)씨와 대학 동기이자 동아리 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채널A에 "조 후보자 아내가 학교로 찾아와 만났다"고 말했다.

채널A에 따르면, 조 후보자 딸 조씨는 고3 때인 2009년 여름 3주간 공주대 자연과학대의 생명공학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며, 홍조식물 유전자 분석 논문을 국제학술대회에서 제3저자로 발표했다. 당시 조씨가 인턴 면접을 위해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을 찾았을 때 조 후보자 아내 정씨도 동행했다고 한다. 조씨를 면접한 공주대 A 교수는 서울대 재학시절 천문학 동아리에서 정씨와 함께 활동했던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A교수는 채널A에 "(처음엔) 조씨 어머니가 누군지 몰랐었다"면서 "내가 면접교수인 줄 알고 신기해서 딸과 같이 왔다고 정씨가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교수는 "정씨가 딸을 인사시킨 뒤 자리를 비웠고, 이후 면접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면접 당시 조씨는 A교수가 쓴 논문을 다 읽고 와 면접관인 A교수를 놀라게 했고, 결국 3주 남짓의 단기 인턴으로 채용됐다고 한다.

조씨는 외고 2학년 때인 2008년엔 단국대 의대 연구소에서 B 교수가 진행하는 실험에 2주가량 인턴으로 참여했다. B 교수는 조씨 동급생의 학부모였다. 이 실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출산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명증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영어 논문에 외고생 조씨가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논문은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했고, 이듬해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B 교수는 이날 언론과 통화에서 "조 후보자 아내가 (인턴을) 부탁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씨의 엄마가 의대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아내에게 전달했고, 그것을 나한테로 말한 것 같다"고 했다.

조 후보자 측은 "조씨가 학교가 마련한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단국대 측은 이날 조씨가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사과한다"면서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해 정당성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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