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징역 1년' 최민수 재판에 심경고백 "마음을 비우는 여정..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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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징역 1년' 최민수 재판에 심경고백 "마음을 비우는 여정..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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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징역 1년' 최민수 재판에 심경고백  

현숙한 아내다.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로 인해 내려놓음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인 강주은은 10일 오후 1시30분께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시간에는 최민수 관련 재판이 비공개로 열리고 있었던 상황. 고소인 A씨 측은 검사를 통해 증인 신문 과정 비공개를 요구했고, 이에 최민수 쪽 시야를 칸막이로 가리고 양측 가족과 관계자를 제외하고 취재진 포함 방청객 전원이 퇴장했다.

이때 강주은은 해당 글과 사진을 SNS를 통해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함께 법원으로 향하면서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최민수를 굳건히 믿어주는 아내의 마음이 비쳐지는 모습.

이와 함께 강주은은 "며칠 전에 부모님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아주 짧게 보내고 왔네"라며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또 귀한 우리 민수는 여전히 겨우 챙긴 기운을 하루 안에 싹 또 챙겨가네"라고 적었다.

이어 "역시 배신하지 않는 우리 민수! 오자 마자 재판 받으러 갑니다! OMG"라는 말로 재판을 받으러 가는 모습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어느 인생에도 늘 이런 극과 극의 비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준다. 인생은 끝없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들이네"라며 현명한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또 강주은은 "우리 모두에게 어느 순간 속에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길. 어느 날 (설마) 우리 민수가 나의 가장 대표적인 힐링의 존재가 되는 건가? 헐~"이라고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강주은은 "모든 경험들 통해 우리가 성숙해가는 기회라고 생각해~ 마음을 비우는 여정 항상 감사하자"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보복운전 혐의를 받은 최민수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고소인의 운행은 피고인이 그렇게까지 화낼 상황이 아니었다고 수사 결과 판단했다"며 "피고인은 본인의 잘못이 맞음에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없다. 그게 피해자에겐 가장 고통스러운 점이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2차 피해도 크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사전에 접촉을 인지해 사과없이 도주하려는 차량을 제재하고 대화하려는 의도였다. 기본적 가치와 원칙에 따라 판단해달라"고 호소했으며 "욕설과 손가락 욕에 대해서는 "후회 안한다. 욕먹을 상황이면 욕을 먹는게 맞다. 이거나 드세요, 미쳤나, XX하네 등의 욕을 했다"며 "동승인이 사과하는 게 좋다고 해서 '남자로서 공포스럽게 했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강주은, '징역 1년' 최민수 재판에 심경고백  

▼ 다음은 강주은 SNS 글 전문이다.

몇일 전에 부모님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아주 짧게 보내고 왔네~

아주 아주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또 귀한 우리 민수는 여전히 겨우 챙긴 기운을 하루 안에 싹! 또 챙겨가네 ㅋ

역시 배신하지 않는 우리 민수!!! 오자 마자 재판 받으러 갑니다!!! OMG!!!

어느 인생에도 늘 이런 극과 극의 비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준다. 인생은 끝 없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들이네.

먼 길 가서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사과 streudel을 만들어 줄 수 있었네.

우리 모두에게 어느 순간 속에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길. 어느 날 (설마) 우리 민수가 나의 가장 대표적인 힐링의 존재가 되는 건가? 헐~

모든 경험들 통해 우리가 성숙해가는 기회라고 생각해~ 마음을 비우는 여정 항상 감사하자.

사진=강주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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